본문 바로가기
재테크 공부

NH 투자증권 금현물 주문 완벽 가이드: 나무증권으로 수수료 아끼고 비과세 혜택 챙기는 법

by 도주일 2025. 12. 2.
반응형

 

안녕하세요!

최근 국제 정세가 불안정해지고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엇갈리면서, 안전자산의 대명사인 '금(Gold)'에 대한 관심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금값이 너무 올랐다"라는 말이 들릴 때가 사실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는 격언도 있죠.

하지만 금 투자를 하려고 보면 막상 방법이 너무 다양해서 헷갈리시죠? 골드뱅킹, 금 ETF, 실물 골드바 구매 등 여러 방법이 있지만, 현명한 투자자라면 'KRX 금시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NH 투자증권(나무증권)을 통해 가장 저렴하고 똑똑하게 금을 사는 방법, 즉 'NH 투자증권 금현물 주문'에 대해 A부터 Z까지 상세하게 알려드리려 합니다. 이 글 하나만 보시면 오늘 바로 금주주가 되실 수 있습니다.


1. 왜 하필 '금현물(KRX 금시장)'인가? (핵심: 세금 0원)

 

본격적인 주문 방법에 앞서, 왜 굳이 다른 방법이 아닌 '금현물' 주문을 해야 하는지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세금'과 '수수료'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은행에서 가입하는 골드뱅킹이나 주식시장에 상장된 금 ETF는 매매차익에 대해 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됩니다. 금값이 올라서 100만 원을 벌었는데 15만 4천 원을 세금으로 내야 한다면 너무 아깝지 않나요? 게다가 이 수익은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도 포함됩니다.

하지만 NH 투자증권 금현물 주문을 통해 KRX 금시장에서 거래하면 다음과 같은 엄청난 혜택이 있습니다.

  1. 매매차익 비과세: 금값이 아무리 올라도 양도소득세나 배당소득세가 0원입니다. (이게 가장 큽니다!)
  2. 낮은 수수료: 골드뱅킹(약 1%)에 비해 증권사 금현물 수수료는 0.2~0.3% 수준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3. 소액 투자 가능: 1g 단위로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어, 약 10~13만 원(시세 변동) 정도면 투자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단, 실물로 금을 인출할 때만 부가가치세(10%)가 부과됩니다. 즉, 계좌 안에서 사고팔며 시세 차익을 노리는 투자용으로는 이보다 완벽한 수단을 찾기 어렵습니다.


2. 준비물: 금현물 전용 계좌 개설하기

NH 투자증권의 모바일 앱인 '나무증권(NAMUH)'을 기준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QV 앱도 메뉴 구성은 비슷합니다.)

많은 분들이 실수하는 부분이 일반 주식 계좌(CMA, 위탁계좌)에서 바로 금을 사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금현물은 반드시 '금현물 전용 계좌'가 별도로 있어야 합니다.

 

[계좌 개설 3분 컷 따라하기]

  1. 나무증권 앱을 실행합니다.
  2. 전체 메뉴(좌측 하단 三) > 계좌개설/청약 탭을 클릭합니다.
  3. '금현물 계좌개설' 메뉴를 선택합니다.
  4. 신분증 촬영 등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비대면으로 즉시 개설됩니다.

Tip: 기존에 NH 투자증권 계좌가 있다면, 해당 계좌와 연동하여 더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3. 실전! NH 투자증권 금현물 주문 방법

계좌가 준비되었다면 이제 예수금(투자할 돈)을 금현물 계좌로 이체해야겠죠? 돈을 입금했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주문을 넣어보겠습니다. 주식 주문과 거의 똑같으니 겁먹지 마세요.

 

[단계별 주문 가이드]

  1. 메뉴 찾기: 앱 전체 메뉴에서 국내주식 > 기타시장 > 금현물 > 금현물 주문으로 들어갑니다. (검색창에 '금현물'이라고 치면 더 빠릅니다.)
  2. 종목 선택: 돋보기 모양을 누르면 종목 리스트가 나옵니다. 보통 두 가지가 보일 거예요.
    • 금 1kg: 가장 거래량이 많고 일반적인 종목입니다.
    • 미니금 100g: 소액 거래용이지만, 거래량이 적어 호가 공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추천: 1g 단위로 거래하는 것은 똑같으므로, 유동성이 풍부한 '금 1kg'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매매하기 편합니다.
  3. 가격 및 수량 입력 (지정가 주문): 주식창과 똑같은 호가창(Order Book)이 보입니다.
    • 매수: 살 가격과 수량(g)을 입력하고 '현금매수' 버튼을 누릅니다.
    • 시장가? 지정가?: 금현물은 거래량이 삼성전자처럼 엄청나게 많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시장가보다는 원하는 가격을 찍어서 주문하는 '지정가 주문'을 추천합니다.
  4. 거래 시간 확인: 주식 시장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정규장이 열립니다. 시간 외 거래는 없으니 장중에 주문하셔야 합니다.

4.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투자 팁

① 환율과 국제 금 시세의 관계 KRX 금시장의 가격은 국제 금 시세(달러)와 원/달러 환율이 동시에 반영되어 결정됩니다. 즉, 국제 금값이 올라도 환율이 떨어지면 국내 금값 상승 폭은 적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환율이 오르면(원화 가치 하락) 금값 방어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② 수수료 체크 NH 투자증권의 경우 온라인(나무증권) 거래 시 수수료가 저렴한 편이지만, 증권사 정책에 따라 이벤트가 적용되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문 전 '거래 비용' 화면에서 적용되는 수수료율을 한 번쯤 확인해 보세요. (보통 0.2~0.3% 내외입니다.)

 

③ 실물 인출은 신중하게 "내가 산 금을 집에 가져오고 싶다!" 하시면 가까운 NH 투자증권 지점에 내방하여 실물 인출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는 부가가치세 10%인출 수수료(개당 약 2만 원 내외)를 내야 합니다. 투자 수익률이 -10% 이상 깎이고 시작하는 셈이니, 선물용이 아니라면 계좌 안에서 '사이버 금'으로 보유하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5. 마무리하며: 지금이 기회일까?

자산 배분 차원에서 포트폴리오의 10~20%를 금으로 채우는 것은 변동성 장세에서 훌륭한 안전판 역할을 합니다.

특히 오늘 소개해 드린 NH 투자증권 금현물 주문 방식은 금융소득종합과세를 걱정하는 자산가부터, 소액으로 꾸준히 모아가려는 사회초년생까지 모두에게 가장 유리한 '절세 만능키'입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딱 한 번만 해보면 주식보다 쉽습니다. 오늘 점심시간, 커피 한 잔 값 대신 내 자산을 지켜줄 '금 1g'을 매수해 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합니다!


[요약 체크리스트]

  • [v] 나무증권 앱 설치 및 로그인
  • [v] '금현물 전용 계좌' 개설 완료
  • [v] 투자금 이체 (일반계좌 -> 금현물계좌)
  • [v] '금 1kg' 종목 선택 후 1g 단위 매수 주문

본 포스팅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최신 수수료 및 정책은 NH 투자증권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