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1 영화 파묘 리뷰 / 메가박스 컴포트관 후기 일단 포스터 부터 박고 시작! 오늘 회사에서 일하는데 가족 톡방이 시끄러워 봤더니 파묘를 보러 가자고 난리였다 ㅋㅋ 동생놈은 부산여행 간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떨구고 부모님이랑 해서 셋이 가기로 했다. 회사는 퇴사를 앞두고 있어서 이것저것 인수인계에 마무리 단계다 근데 왜이리 할게 많은지 .. 얼마 안남았으니 조금만 더 힘내보자. 암튼 갑자기 다른 얘기로 갔지만 .. 다시 돌아와서 회사 끝나고 학원 까지 갔다가 영화를 봐야되서 오후 10시 30분으로 예매 했는데, 파묘가 핫하다더만 우리동네 메가박스에 사람 많은 걸 본 적이 없는데 오늘따라 거의 만석이었다. 배가 고파서 반반 팝콘하나 사고 탄산을 마실까 하다가 다이어트 중이라 참고 물로 대신했다. 컴포트관은 전 좌석이 리클라이너로 되어 있는데 진짜 자도.. 2024. 2. 28. 이전 1 다음 반응형